대출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뭘 해야 할까?”만 고민합니다. 하지만 실제 상담을 해보면,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DSR 규제가 강한 상황에서는 사소한 행동 하나가 금리를 1~3% 올리고, 승인 자체가 막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래 7가지는 실제 상담 사례와 제 경험을 합쳐 금리·승인률·한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실수들만 골라 정리한 내용입니다.
1. 최소결제(리볼빙) 켜둔 상태에서 대출 상담 받기
리볼빙이 켜져 있으면 금융권에서는 이렇게 판단합니다.
- 🔸 “매달 금액을 다 못 갚는다”
- 🔸 “부채 관리 위험도 높다”
은행들은 리볼빙이 있는 고객에게 금리 1~2% 추가하거나 승인을 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해결: 대출 준비 최소 2주 전에는 리볼빙 해지 필수.
2. 소액 연체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것
5천 원, 1만 원도 연체는 연체입니다.
신용점수와 승인률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큽니다.
실제로 신용점수 690점인 고객보다 연체 이력 없는 660점 고객이 더 좋은 조건을 받은 사례가 많습니다.
▶ 해결: 연체 기록은 즉시 상환 → 2주 뒤 신용점수 회복.
3. 대출 여러 곳 동시 조회(쇼핑)하기
같은 날 여러 금융사에서 대출을 조회하면 신용평가 시스템에서는 이렇게 기록됩니다.
“급하게 돈이 필요한 위험 고객”
그러면
- 금리 상승
- 승인률 하락
- 심사 보류
이 동시에 나타납니다.
▶ 해결: 1곳 상담 후 → 조건 확인 → 필요하면 다른 곳 진행.
4. 소득을 ‘높게 보이게’ 만들려는 행동
카드 사용액을 갑자기 늘리거나 계좌 입출금 패턴을 억지로 만드는 행동은 오히려 점수를 깎습니다.
금융사는 “실제 소득 흐름”을 보기 때문에 평소 쓰던 대로, 평소 버는 대로가 가장 안전합니다.
▶ 해결: 3개월 평균 소득 기준으로 판단되므로 억지 행동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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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드값 ‘일부결제(부분결제)’ 사용하기
최소결제와 마찬가지로 일부결제 = 상환능력 낮음으로 평가됩니다.
저축은행이나 캐피탈은 승인해도 은행에서는 거의 90% 이상 거절됩니다.
▶ 해결: 전체 결제로 전환 후 1~2회 결제 기록 쌓기.
6. 기존 대출을 숨기려는 행동
특히 사업자, 프리랜서에게서 많이 보이는 실수입니다.
금융사는 모든 대출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숨기면 오히려 신뢰도 하락으로 금리↑, 승인↓이 됩니다.
▶ 해결: 정확한 부채 금액을 상담 초기에 공유.
7. 신용점수는 그대로인데 ‘은행만’ 고집하는 행동
신용점수 600점대 후반이라면 은행은 승인률이 높지 않습니다.
이럴 때 최선의 전략은:
- ① 서민금융(미소금융·햇살론) → 이자 부담 완화
- ② 기존 고금리 정리
- ③ 1~2개월 점수 올린 후 은행 재도전
이 과정을 거치면 오히려 은행 금리로 깔끔하게 넘어가는 전략이 가능합니다.
결론 —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면 승인률이 달라진다
대출 심사에서 떨어지는 사람들은 능력이 없어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미리 막을 수 있는 실수 때문에” 거절당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반대로, 위 7가지만 지켜도
- ✔ 금리 1~3% ↓
- ✔ 승인률 ↑
- ✔ 한도 ↑
이렇게 체감되는 변화가 실제로 나타납니다.
대출은 전략입니다. 준비 과정에서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이제 확실히 알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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